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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에서 동료로! 마케팅리드 민정님 이야기

생성일
2022/03/30
태그
인터뷰
사실 맘시터의 마케팅팀 리드는 손병호게임으로 뽑았다고 합니다.
채용은 어찌보면 체계적인 손병호게임이 아닌가 싶다.
맘시터를 직접 이용하며 육아 고충 해결한 경험 있는 사람 접어
더 좋은 방향을 위해 도전하고 새로운 실험을 지속하고 결과를 반영하여 빠르게 액션하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 접어 (두번 접어, 세번 접어)
맘시터 서비스에 대한 애정을 바탕으로 팀의 미션에 깊이 공감하고, 향후 맘시터의 성장성에 대한 의지가 높은 사람 접어
데이터 기반의 다양한 마케팅 역량 + 조직을 이끌어본 훌륭한 리더십을 갖춘 사람 접어
여기 너무나 놀랍게도 모든 손가락이 다 접힌 분이 계십니다!!! 바로 오늘 소개할 맘시터 마케팅팀 리드, 민정님이에요.
손가락을 모두 접어 합격목걸이를 쥐게 되셨다.
맘시터의 부모고객 찰떡 페르소나 민정님이 맘시터팀 마케팅리더로 합류한 이야기와 앞으로 어떤 일들을 해나갈 예정일지, 그리고 민정님이 함께 하고픈 동료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드릴게요.
두 아이의 엄마이자, 맘시터 부모고객 민정님이 어색함을 이겨내고 최선을 다해 웃고 계시다.
인터뷰 참석자 마케팅 Lead 민정님 P&C Lead 승혜님
민정님의 커리어에 대해 소개해주세요.
저는 Daum이라는 현재는 카카오가 된 곳에서 첫 직장을 시작했고요, (지금 어린 친구들은 Daum을 DaumCafe때문에 알고 있다는 슬픈 이야기..원래는 포털이었읍니다...) 서비스기획자가 되고 싶었던 제가 회사 발령에 의해 비즈니스 광고사업부에서 일을 시작하며 광고에 발을 들이게 되었어요.
잠깐만요, 서비스기획자로 입사를 원하셨다고요?
네 맞아요. 저는 정말 재미있는 서비스를 만들고 싶은 마음으로 입사했어요. 그런데 제가 신입 공채 60명 중에 기수리더 였었거든요? (와우) 완전 Power E 성향이라서 그런지, 인사팀에서 광고팀으로 발령을 내는거에요. 처음엔 인사팀에 엄청 항의했어요. 나는 좋은 서비스를 만들러 왔다! 오픈 커뮤니케이션 한다는 회사의 자세가 이렇게 일방적인 통보식 발령이냐! 하고요. 그런 저에게 인사팀에서 광고팀에서 일하면 돈의 흐름을 알게 되고, 그럼 더 좋은 서비스를 만들수 있을 거라며, 3개월 해보고 나중에 다시 서비스기획으로 발령할 수 있다고 설득하시더라고요. 그렇게 타의로 시작한 광고가, 해보니까 너무너무 재밌는거에요.
적성에 맞았다니 너무 다행이에요. 무엇이 재밌으셨던거에요?
제가 하면 돈이 들어오는거요 숫자로 바로바로 보여지니까 너무 재밌었어요. 당시는 광고가 ‘노출 당 얼마’ 하던 시절이에요. 신문 지면 같다고나 할까요. 제 고객사가 삼성전자, LG, 팬택 같은 규모감 있는 회사였거든요. 그곳의 아저씨(!)들을 상대하며 핸드폰 기종 새로 나올때마다 크게 출시 캠페인도 하고, 다음TV가 생겨서 같이 웹드라마 광고상품도 만들고, 단순 영업 이상의 것을 많이 경험했다고 생각해요.
그러다 다음과 카카오가 합병을 하면서 카카오로 자연스럽게 넘어가신거군요.
네 맞아요. 사업부는 그대로였지만 카카오로 합병될 때 쯤 광고시장이 변하기 시작했어요. 단순노출은 더이상 의미가 없고 적재적소에 알맞은 고객을 찾아가는 ‘타켓팅’이 고도화 되기 시작했어요. 머신러닝, AI 이런 단어들이 광고사업에 처음 등장하기 시작한 시기였죠. 그래서 제 업무도 머신러닝에 의한 광고시스템을 컨설팅해주는 업무로 조금씩 바뀌기 시작했어요. 즉, 예전처럼 “노출 많이 해주세요”가 아니라, “우리가 필요한 고객을 어떻게 찾으면 되나요?” 라는 고객사의 질문에 답을 찾아주는 역할로 전환이 된거죠. 그러면서 돌이켜보면 지금 말하는 퍼포먼스 마케팅을 굉장히 자연스럽게 배운거 같아요.

“우리가 필요한 고객을 어떻게 찾으면 되나요?”에 대한 답을 찾아주는 역할, 요즘 이야기 하는 퍼포먼스 마케팅을 굉장히 자연스럽게 배운 것 같아요.

카카오에서는 패션 업종 담당이었어요. 이전 Daum에서는 제 사수가 있었는데, 카카오에서는 저 혼자 패션 업종을 담당해야 했어요. 스스로 업종에 대한 스터디부터, 사업계획도 짜고 거기에 대한 액션도 스스로 하고, 회고도 스스로 하는 구조였죠. 지금 돌이켜보면 주니어에서 시니어로 넘어갈 때, 한 업종을 혼자서 오롯이 책임지는 경험을 하면서 정말 많이 성장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그리고 JAJU의 온라인마케팅팀으로 자리를 옮기셨어요. 이직은 어떤 계기로 하시게 되셨어요?
카카오가 싫어서 이직한건 아니에요. 이직의 계기는 저의 ‘궁금증’이었던 것 같아요. 카카오에서 고객사의 광고를 효율화해주고, 최적화 해주고, 캠페인도 짜주고, 제휴 캠페인도 기획하지만 매체에 있다보니 그래서 고객들이 어떤 아웃풋을 냈는지 결과를 제가 볼 수 없는 거에요. 그게 너무 궁금했어요. 데이터의 완결을 보고싶다! 하는 마음이었죠. 그래서 브랜드사로 이직해야겠다고 결심했어요. JAJU 이커머스로 가면 고객들의 데이터를 더 많이 볼 수 있고, 패션부터 리빙까지 상품카테고리가 정말 다양하기 때문에 온갖 실험을 할 수 있겠다 생각했어요. 실제로 입사하고 마케팅 전체 예산관리부터 성과지표들을 보면서 좀 더 큰 레벨에서의 마케팅 업무를 할 수 있었고, 프로모션 기획부터 이벤트 개발, 바이럴 캠페인, 제휴 등등 분야에 국한되지 않고 다방면의 마케팅 활동을 할 수 있었어요. 특히 유통구조를 파악할 수 있게 된 것이 큰 도움이 되었어요. 물건이 어떻게 만들어지고 이게 고객까지 가는 과정에서 마진, 전체 손익 등등을 볼 수 있었죠. 전체손익을 보면서 일하는 것이 처음이었고, 큰 그림을 그리면서 일하는 법을 배웠던 것 같아요.

마케팅 전체 예산관리부터 성과지표들을 보면서 좀 더 큰 레벨에서의 마케팅 업무를 하며 큰 그림을 보면서 일하는 법을 배웠던 것 같아요.

고객 데이터를 보면서 손익구조를 파악하면서 일하는 경험은 직무의 확장 뿐 아니라 정말 전체를 조망하는 시각을 갖게 하였군요! 이쯤에서 민정님께서 맘편한세상으로 오신 계기가 너무너무 궁금해지는데요?
JAJU에서 할 수 없는 영역에 대한 ‘호기심’ 그리고 ‘도전’하는 마음으로 지원했어요. 리빙 이커머스에서는 마케팅에 쓸 메시지가 많다는 굉장히 큰 장점이 있어요. 예를 들면, 파자마로 메시지 썼다가 지표가 안나오면 후라이팬으로도 해보고, 컵으로도 해보는 방식으로요. 그런데 맘시터 앱서비스를 마케팅 한다는 것은 정말 이 제품 하나를 가지고만 이야기를 해야 하는 거잖아요. 선택지가 이커머스만큼 많지 않은거죠. 저는 오히려 이런 상황에서 제가 메시지를 발굴해나가야한다는 과제가 너무 흥미로웠어요.

선택지가 이커머스만큼 많지 않은 상황에서 메시지를 발굴해나가야 한다는 과제가 너무 흥미로웠어요.

아니 사고의 흐름이 그렇게 가나요 민정님의 호기심이 자꾸 챌린지한 상황으로 스스로를 몰아 넣는 타입이시네요. 마케팅의 한계를 부숴버리겠다!?
그렇게 말하면 너무 대단해 보이는데요 마케팅으로 증명해내고 싶은 마음이에요. 그리고 저는 ‘재미있는 일’이 늘 선택의 기준이었어요. 제 신랑은 재미라는 감정은 금방 끝날 수 있는 것이다, 라고 말했고, 혹자는 재미있는 일과 잘 할 수 있는 일 중 잘하는 걸 해야한다고 하지만 저는 지금껏 항상 재미있게 일해왔기 때문에 불가능하지 않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맘편한세상은 제가 재미있게 할 수 있는 마케팅일과 잘 할 수 있는 일을 둘 다 잡을 수 있는 곳이라고 생각해요. 저는 고객이기도 했고, 저희 어머니가 가끔씩 아이를 봐주셨기 때문에 아이를 봐주는 어머니들의 마음이나 힘듦을 알고 있으니까요. 나아가 아이들과 함께 할 수 있는 행복한 일자리를 소개하고, 육아를 힘들게 하고 있는 가정에도 도움을 줄 수 있는 가치 있는 일이니 지원하지 않을 이유가 없었어요.
부모로서, 그리고 부모고객으로서의 민정님의 경험담도 궁금해요!
첫째 때는 맘시터 서비스가 세상에 없었어요. 사실 첫째 때 잠깐 만났던 시터님의 경험이 좋지 않아서, 다시는 남의 손에 아이를 맡기지 않겠다고 다짐을 할 정도였어요. 사실 정말 힘들었어요. 시어머니와 친정어머니 도움도 받을 수 있는 상황도 아니었고요. 육아가 처음이다보니 효율적으로 하는 방법도 몰랐어요. 육아일상에 충실하다보니 어느 순간 육아에 매몰되어가고 저도, 신랑도 같이 지쳐가는 악순환으로 아이를 볼 땐 행복한데 뒤돌아서면 허무한 약간 그런 시절이었던 것 같아요.
18년도에 둘째를 낳았을 때는 제 시간을 가져보자 의식적으로 노력했었어요. 그러다 맘카페에서 맘시터라는 서비스가 믿을 수 있게 인증을 다 해준다는 글을 보았어요. 바로 다운받아 가입했더니 유아교육학과에 재학 중인 시터분들도 계시더라구요. 안좋았던 첫째 때의 경험때문에 처음엔 긴가민가 하긴 했지만, 새롭게 한번 해보자는 마음으로 신청했어요. 다행히 좋은 분을 만나 일주일에 두번 제가 중국어를 배우러 갈 때 와주셨어요. 정말 풋풋한 대학생 친구가 와서, 대단한 걸 해준 건 아니지만 딸랑이 하나를 흔들어줄 때도 너무 밝게 웃고있는거예요. 그 모습에서 안심이 되더라고요. 중국어를 배우는 것은 저에게 힐링의 시간이었거든요. 맘시터 덕분에 스스로 힐링의 시간을 갖게 되었죠. (근데 제가 하는 중국어 중국사람은 못알아들어요 )

중국어를 배우는 것은 저에게 힐링의 시간이었거든요. 맘시터 덕분에 스스로 힐링의 시간을 갖게 되었죠.

민정님의 귀염뽀짝 시터님과는 아이가 3살이 될 때까지는 간간이 연락을 하셨다고 한다.
마케팅 리더로서 맘편한세상을 선택하게 된 이야기를 좀 더 들어보고 싶어요.
저는 서비스에 대한 좋은 경험, 그리고 이 사업에 대한 확신으로 지원했는데요, 인터뷰 중에 지예님과 말씀 나누며 맘시터가 클 준비를 하고 있고, 어느 방향으로 가야 하는지 공감대가 형성되어 있다는 걸 느꼈어요. 그렇게 되면 ‘마케팅이 정말 할 일이 많겠구나’ 생각이 들었고요. 그리고 이커머스와 달리 맘시터 서비스에서는 ‘결제’가 최종 목표가 아닌 것도 너무 신선하고 좋았어요. 보통 마케팅을 할 때 고객생애주기라고 해서 고객들이 한번 들어오고난 후 지속적으로 서비스를 쓰도록 기간을 늘려가는 것이 목표인데, 제가 경험한 맘시터는 한번 연결이 되면 더 이상 들어가지 않는 앱인거에요. 그럼 마케팅은 뭘 위해서 존재하는지에 대한 의문이 있었거든요? 그런 궁금증을 인터뷰에서 많이 해소할 수 있었어요. 고객생애주기를 늘리기 위해 ‘연결’ 이상의 맘편한세상 ver2, ver3를 준비하고 있었고, 정말 할 게 많겠다 생각했고 함께 해보고 싶었어요.

고객생애주기를 늘리기 위한 ’연결’ 이상의 맘편한세상 Ver2, Ver3를 준비하고 있었고, 그렇다면 정말 할 게 많겠다 생각이 들어 함께 해보고 싶었어요.

그리고 그녀에게 주어진 합격목걸이..
앞으로 저희는 C2C, B2B, B2C, 교육사업 등 다양한 방식으로 육아문제를 풀 예정인데, 민정님은 맘편한세상에서 마케팅팀의 역할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세요?
맘편한세상을 세상에 전파하는 것이 마케팅팀의 비전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아이와 있는 게 행복하긴 하지만 내 시간을 갖지 못해 지친 마음으로 육아를 하고 계신 양육자 분들, 그리고 소소한 일거리를 찾고 계신 분들께 “이렇게 좋은 맘시터라는 게 이 세상에 있습니다!”라고 알려드리는 역할을 해나가고 있어요. 그래서 저희 팀에서는 많은 분들께 널리널리 맘시터를 알리기 위해 접점 커버리지를 최대화하고 서비스를 이용해보시도록, 퍼포먼스마케팅/CRM마케팅/콘텐츠마케팅으로 나누어 액션을 실행하고 있어요. 더 나아가 그로스적인 관점에서, 저희가 데리고 온 고객 분들이 저희 서비스를 잘 이용하고 계신지, 어느 단계에서 채용확정까지 가지 못하고 이탈하시는지 등 pain point를 찾아 제품팀에 데이터나 개선아이디어 드리며 제품이 발전하는 데 기여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저희 팀은 2022년 2월에 막 꾸려진 뉴비 팀이에요. 그래서 모두가 한 마음으로 시작하고 있어요. 이제 막 체계를 갖춰가는 단계이기 때문에 완벽하다고 말씀드릴 수는 없지만, 같이 땅을 다져다가고 있고 그런 과정에서 재미를 느끼고 있어요. 현재 저와 퍼포먼스 마케터 2명, CRM 마케터, 콘텐츠디자인 인턴 분 이렇게 5명이고요. 콘텐츠 마케터 한 분을 더 기다리고 있어요!

콘텐츠 마케터 포지션 바로가기

앞으로 맘시터가 만들어갈 연결 이후의 CRM의 역할에 대해서 좀 더 자세히 알고 싶어요
CRM은 말 그대로 Customer Relationship을 돈독히 하기 위한 마케팅이기 때문에 저희가 생각하는 CRM은 기본적인 카카오톡채널메시지, LMS, APP push를 고도화는 것 이상으로 고객들의 생애가치, LTV를 높이는 것을 지향하며 액션하는 마케팅이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푸시메시지를 기획하고 발송하는 것 뿐 아니라 인입된 고객 분들이 저희 맘시터 제품 안에서 어떻게 이동하고 어떻게 서비스를 이용하시는지, 어떤 포인트에서 이탈이 많이 되는지, 그 이탈을 줄이기 위해 단순 push 외에 무엇을 할 수 있을지 전반적으로 고민하는 직무라고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저희가 3.0에서 준비하고 있는 커머스적인 기능들까지 고려한다면 맘시터 제품 안에서 고객들의 니즈를 충족시켜줄 수 있는 라이프사이클을 CRM마케팅을 통해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쉽게 예로 들자면, 멤버십제도와 같이 고객 로열티를 제고하기 위한 기획업무도 CRM마케팅의 역할 중 하나이지요.
특히 저희 제품은 일반적인 이커머스나 다른 앱서비스들과 달리, 회원그룹이 부모와 시터, 그리고 또 시터는 대학생 시터/엄마시터/선생님 시터 등과 같이 굉장히 세분화되어 있고 그런 만큼 고객별 성격도 많이 달라요. 그리고 구매전환을 최종 목표로 하는 게 아니라 채용확정이라는 이용권 결제 이후에 실제로 부모/시터 분들이 서로 연결이 되었는지를 주요지표로 보기 때문에 일반적인 CRM마케팅의 목표와는 조금 다를 수 있어요. 그런 만큼 새로운 시각에서 데이터를 뜯어보시는 데 흥미가 있으신 분에게는 최적의 곳이라고 생각해요

맘시터 제품 안에서 고객들의 니즈를 충족시켜줄 수 있는 라이프사이클을 CRM마케팅을 통해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엄근진 표정과 그렇지 못한 키보드와 마우스패드
마지막으로 민정님은 마케팅팀에서 어떤 동료들과 함께 하고 싶은가요?
우리의 마케팅은 한 상품이 ‘팡’ 터지는 마케팅이 아니라, 긴 호흡으로 꾸준히 지치지 않고 가는 것이 중요해요. 우리가 하고 있는 것이 맞는지, 그리고 모두가 한 방향으로 가고 있는지 지속적을 중심을 잡으면서 해야 하는 것이 조금 어려울 수 있지요. 따라서 딱 세가지 자세가 중요할 것 같아요.
1.
고객의 마음을 이해하고 그것을 액션에 녹이는 것
2.
계속 고민하고, 파보고, 왜 그럴까 의문을 가지는 것
3.
고민한 것을 액션에 옮기는 실행력
참 어렵고 저도 꾸준히 노력하고 있는 점들이에요. 세 가지 역량을 함께 키워가며 으쌰으쌰 하실 분을 기다리고 있어요
민정님과 함께라니 정말 든든해요. 앞으로 맘시터의 마케팅팀의 미래가 너무나 밝습니다! 긴 시간동안 진솔한 이야기 공유해주셔서 감사해요. 앞으로 우리 함께 진정한 ‘맘편한세상’을 함께 만들어가요.
‘연결’ 이후의 맘편한세상 Ver2, Ver3를 함께 만들어갈 동료를 기다립니다.
회사와 포지션에 대해 궁금하신 점이 있으시다면 언제든 편히 연락 주세요! apply.momsitter@mfort.co.kr
진행 포지션 보기 : www.mfort.co.kr